[종합] 제주공항, 태풍급 강풍에 폭설...항공기 300여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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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공항, 태풍급 강풍에 폭설...항공기 300여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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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경보.대설특보' 후 항공편 대부분 결항...2만여명 발 묶여
초속 28m 강풍 몰아쳐...저녁부터는 많은 눈...제주공항 비상 대응

제주국제공항에 초속 30m에 가까운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7일 오후 시간대 항공기 대부분이 결항되면서 승객 2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시간대 기상이 악화되면서 이날 예정됐던 항공편 413편(국내선 374편, 국제선 39편) 가운데 300여편이 결항됐다.
 
특히 오후 2시 이후 이륙한 항공기는 4편에 불과할 정도로 사실상 전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8시40분 강풍경보로 격상됐다. 급변풍(윈드시어) 경보도 내려졌다.

오전에는 최대순간풍속 28.4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이따금씩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항공기들이 이착륙에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에서 제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1편이 제주에 착륙하지 못하고 결국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플라이트레이더24
광주에서 제주로 오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1편이 제주에 착륙하지 못하고 결국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플라이트레이더24

항공기 회항도 잇따랐다. 오전 7시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오던 아시아나항공 OZ8907편이 제주도 상공을 선회하다 강한 바람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한 것을 비롯해,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OZ8141편은 제주 상공을 맴돌다 광주로도 회항하지 못하고 낮 12시30분쯤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등 제주 도착편 총 10편이 회항했다.

오후들어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바람은 더욱 강해졌고, 저녁시간대에는 폭설까지 이어지면서 항공기 이착륙은 전면 중단됐다.
 
제주공항은 체류객 지원 '경계' 단계 경보를 발효하고, 체류객 대책반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9일까지 제주 지역에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공항에 나오기 전 미리 항공기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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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2025-02-08 10:49:34 | 211.***.***.155
해저터널 개통하라
태풍,폭설ㅇ,기상관계에업이
365일 24시간 풀가동,,

제주~목포.해저터널 2025-02-07 22:53:44 | 220.***.***.2
차세대 고속철 ‘KTX-청룡’ 타보니… 서울~부산 2시간 17분에 주파
입력2024.04.22. 오후 9:41 백소용 기자

동력분산식으로 객실 공간 늘어
기존 대비 수송효율 35% 더 높아
의자·무릎 간 거리도 20mm 확대
2027년 이후 시속 320km 운행,,,서울부산 1시간50분대

● 서울,목포,제주,해저터널 2시간대
가능합니다

2공항.겨울철새 조사하라 2025-02-07 22:52:28 | 220.***.***.2
2공항은 제주공항에 비해,,,
비행기와 조류 충돌가능성이 8배 아주 높습니다

표선~성산~우도~구좌일대에서..
11월~3월사이 겨울 철새 "까마귀" 40~50만마리가 일시에 군무를 이루어 비행한다.
해질녁에 해넘이와 늘 보고 있는 장관인데.
왜.겨울철새를 용역보고서에서 제외하나요

겨울철새를 함께 조사하여.
용역보고서에 개체수를 포함하면
항공기와 충돌위험성이 제주공항에
수십배 높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