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호응...'휴대폰번호 노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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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호응...'휴대폰번호 노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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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 소유자와 제3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입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소유자의 전화번호를 대신해 QR코드와 ARS를 통해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QR코드를 스캔하거나 ARS로 전화하면, 시스템이 운전자와 중계 연결을 하는 방식이다. 

개인 휴대폰 번호를 담은 개인정보 유출 없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차 안심번호 누리집(safeparking.jeju.go.kr)에 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고 QR코드를 직접 출력하여 차량에 부착하면 된다. QR코드 출력이 어려운 경우에는 제주시청 정보화지원과를 방문하면 카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주차 안심번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공서, 아파트단지, 매매상사 등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고, SNS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설명회를 진행하며 이 서비를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

문정희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장은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운전자와의 소통방법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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