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국인관광객, 60대 이상 '29%↑'...中관광객은 20~30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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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국인관광객, 60대 이상 '29%↑'...中관광객은 20~30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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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내국인 연령대 2019년 대비 10대이하 20.7%↓, 20~30대 15%↓
중국인관광객은 20~30대 비중 70%...합리적 소비성향 등으로 소비액은 감소

제주를 찾는 내국인관광객의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해외 주력시장인 중국인 관광객은 20~30대 비중이 70%를 웃도는 등 MZ세대 개별여행객이 대세로 자리잡은 추세다.

관광객 구성 변화로 제주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나 소비액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 관광경기의 지속 성장을 위해 내.외국인 시장과 연령.계층별로 차별화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박동준 팀장과 이유경 조사역은 23일 발간된 지역경제보고서 12월호에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관광경기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여건 점검' 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연령대별로 보면, 팬데믹 이전(2019년 상반기)에 비해 내국인은 50대 이하에서 감소한 반면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증가했다.

10대 이하는 -20.7%, 20~30대는 -15.0%, 40~50대 -13.5%로 모두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은 29% 늘었다. 

연령대별 관광객 차이는 저출산.고령화 가속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더불어 자녀동반 가족여행 감소 등의 여행 트렌드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실제 연구팀이 가족여행 방문수요를 추정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이하 관광객은 2019년 상반기보다 23.5%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외국인의 경우엔 정반대의 양상이다. 중국인관광객의 핵심 연령층인 20~30대 비중은 올 상반기 기준 70.3%(20대 44.1%, 30대 26.2%)다. 내국인 20~30대 비중 38%(20대 20%, 30대 19%)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17년 중국의 방한 단체관광 제한 이후 중국인의 제주여행 방식이 개별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된 영향이란 분석이다. 제주관광실태조사 결과 2016년 34.4% 수준이던 중국인 개별여행객 비중은 지난해 91.5%까지 치솟았다.

다만, 이는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만 대상으로 한 결과다. 중국인 크루즈 여행객 중 20~30대 비중은 12.9%, 60대 이상 비중은 56.9%로 고령층 비율이 높다. 

내.외국인별 관광객 구성 변화는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이어졌다. 올 2분기 중 내국인 관광객은 팬데믹 이전 대비 10% 줄었으나 오히려 명목소비는 27%, 물가상승을 감안한 실질소비도 6.3% 늘었다.

이에반해 외국인은 명목소비와 실질소비가 각각  56.4%, 63.6% 급감했다. 관광객 수가 25.1% 증가한 것과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이는 1인당 소비금액의 차이 때문이다. 내국인 1인당 지출액은 2019년 46만5000원에서 지난해 66만3000원으로 43.2% 늘었다. 고령층의 구매력이 팬데믹 이전보다 확대된 영향이다.

외국인의 1인당 지출액은 1199달러에서 1039달러로 13.3% 감소했다. 주 수요층인 중국인 MZ세대들의 합리적인 소비성향이 강화된 영향이 크다. 1인당 소비규모가 작은 크루즈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도 외국인 소비 감소를 키웠다. 체류시간이 8시간대로 짧고, 소비 여력이 크지 않은 60대 이상 비중이 높은 탓이다.

팬데믹 이후 관광객 1인당 소비금액 변화는 연령간에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내국인의 경우 올해 2분기 중  20~30대의 1인당 명목소비는 팬데믹 이전보다 23.8% 늘었다. 반면 40~50대(52.0%)와 60대 이상(49.7%)은 소비 증가율이 훨씬 더 컸다. 

1인당 업종별 실질소비는 음식점,여가서비스가 각각 29.4%, 21.6% 증가해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컸다. 식도락 등의 여행경험을 SNS에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중시하는 내국인 여행 트렌드가 소비지출에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외국인은 면세점(-97.2%)을 중심으로 쇼핑지출이 크게 줄었다. 소매업 내 면세점 소비 비중은 2019년 92.7%에서 올해 18.7%로 확 줄었다. 대신, 대형마트,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소매매장에서의 소비 비중이 확대됐다.

연구팀은  "팬데믹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와 향후 중장기적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내.외국인 시장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내국인에 대해서는 고령층 관광객 소비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춘 관광여건 정비와 고비용 관광구조 개선을 위한 관광사업체의 비용절감 지원 등을 대응과제로 제시했다.

중국시장에 대해선 MZ세대 개별여행객, 중장년층 단체, 럭셔리 수요, MICE  수요 등 소득, 연령, 취향, 계층별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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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하라 2024-12-24 04:25:29 | 220.***.***.2
2공항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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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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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치워라 2024-12-24 12:19:04 | 210.***.***.197
제주바당엔 핵 오염수,땅엔 똥물이 넘친다
중국인,제주관광객 ,연간.천4백만명 관광객
입도하여도
클린하우스,.동부.도두 하수처리장이 넘치고.
쓰레기.렌트카.교통도 마비라는 사실.(((성상땅 투기꾼들만 부정한다)))

2공항 개항하면 4천5백만명 입도합니다
ㅡ지금보다 3배 제주입도하면 어떻한일이 벌어지는 제주 미래가 보인다.
ㅡ관광객,중국인 똥싸면,제주도민은 먹고샬려고 똥 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