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제주 주택시장, 거래 '뚝↓'...9월 매매량 1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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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제주 주택시장, 거래 '뚝↓'...9월 매매량 14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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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통계 결과, 9월 거래량 올해 첫 500건 밑돌아
미분양 감소...위파크제주 반영되는 10월엔 대폭 늘 듯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전경.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전경.

지난 9월 제주에서 팔린 주택이 올들어 처음으로 500건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월 거래량으로는 14년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고 있지만 쌓여있는 물량이 여전히 많다. 이중 절반 이상은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이다. 꽁꽁 얼어붙은 제주 주택시장에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작년 같은 달(519건) 보다 6.6% 줄어든 485건으로 집계됐다. 한 달 거래량이 500건을 밑돈 게 올들어 처음이다. 

월별 거래량으로는 작년 2월(450건) 이후 가장 적다. 9월 기준으로는 2010년9월(395건) 이후 최저 물량이다.

제주지역 주택매매량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0년11월부터 이듬해 6월 사이에 한 달 1000건을 넘기도 했다. 이후 2022년5월(939건)을 기점으로 2년 넘게 '거래절벽'에 갇혀있는 형국이다.

제주지역 미분양 불량은 5개월 연속 감소세다.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2411가구로 한 달전보다 19가구(0.8%) 줄었다. 

지난 4월 2837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5월 2696가구, 6월 2558가구, 7월 2482가구, 8월 2430가구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4월에 비하면 426가구가 주인을 찾은셈이다.

하지만 제주시 오등봉공원에 들어서는 '위파크 제주' 분양 계약 결과가 통계에 반영되는 10월에는 미분양 물량이 훨씬 늘어날 공산이 클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9월 말 기준 1390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19가구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역대 최대치(6월 1414가구)에 근접한 물량이다. 전체 미분양 물량의 57.6%를 차지한다.

준공 물량이 쌓이고 있는데, 이를 시장에서 소화하지 못한 결과다. 올해 1~9월 누적 주택 준공 물량은 3638로 작년 같은 기간(3616가구)보다 0.6%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분양 물량은 2206가구로 작년(1134가구)의 절반 정도에 그친다.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은 한 달전보다 4.9%(801가구)늘어난 1만7262가구로, 2020년 8월(1만7781가구) 이후 4년1개월만에 가장 많다. 지방은 물론 수도권의 악성 미분양이 동시에 늘고있는 상황에서 투자 수요도 기대할 수 없어 제주지역 미분양 해소에는 상당기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제주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올들어 9월까지 2254가구에 그친다. 작년 같은 기간(5896가구)보다 61.8% 줄어든 수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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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런 민주당 2024-11-01 00:44:18 | 223.***.***.143
민주당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을 제주 제2공항이다.그럼 이번 APEC제주유치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지금의 제주경제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APEC만큼 제주를 단기간에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디 있겠는가?
20년을 기다렸는데 또 20년을 기다려야 하나?
(2005년 부산APEC /2025 경주APEC)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민주당이다.
심지어 그들은 국민의 생명까지도 담보로 표만 생각하고 있다.지금의 제주공항은 컵에 물이 넘치기직전이라 할 정도로 위험하고 불편하다.만약 대형사고라도 나면 민주당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자들이 될 것이다.

민주당DNA로는 인천공항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도민 2024-11-19 17:41:10 | 219.***.***.202
제주지역 미분양,
아파트,빌라가 2,411채는 20호이상에
통계숫자에 불과하다.
20호미만 통계는,, 3배 곱하면 미분양 8,500여채 이상이 정답

,,영어도시주변 1,880채,,첨단 120여채..화북 300여채 ,,하귀100채,신제주500여채.중부 100.
오등 200 미분양,분양 대기중..
시내 구축아파트 1,800여채도 있다
,,,앞으로 화북지구 5000채,,하귀300채.안덕 400여채 폭탄터진다.
ㅡ마피1억원 2억원 정도는 기본에 매수하라
ㅡ올해말이면 제주미분양 최소 12,000채가 넘어간다

무주택자 2024-11-08 17:05:54 | 39.***.***.92
진심 무주택자입장에선 입지좋은 대단지구축.. 7년이내..아파트를 찾아봤을땐
해당되는게 도남 해모로아파트밖엔 없고
구제주 아파트들은 13년이상 연ㆍ노형은 24년이상이지만 신축못지않은 매매가라서 만약 구축을 들어간다고하면.. 추후 재건축까지 고려해야하는데
이도주공을 봤을때 용적률이 낮아서 재건축하기엔 사업성이 너무좋았기에 한때 7~9억을 호가하기도했죠
근데 지금은 자재비ㆍ인건비 상승으로 당시보다 추분이 너무 높아져서..조합원물건도 나오고있죠.

연ㆍ노형 대단지들은 용적률이 이미 높아서 사업성도 떨어지는데 과연, 조합원들이 프리미엄을 가져갈 만큼 분양가를 마냥 높게만 올려팔수있을까.. 고민하게되죠
연ㆍ노형 구축은 전세살이로는 괜찮아보여도 재건축을 바로보고 들어가기에는 신축 84기준 15억 이상은 나와줘야될듯

재건축너무비싸 2024-11-08 16:51:56 | 39.***.***.92
이도주공 재건축한다고 했을때 84기준조합원 분담금 1억정도하던게 지금은 5억인거보고..
매매최고가 7.5억까지 거래되던게 조합원 추분때문에 지금은 4억에라도 매매하려고 조합원들 좀 계시죠..
노형부영이 25년 넘어가는 구축(매일 누수공사하는아파트)임에도 7억을 유지하는거보면 입지는 정말 좋은듯한데, 재건축을 한다고 가정할땐 세대당 대지면적도 작아서 분담금이 클것으로 예상되어 재건축사업성도 떨어져보이는게 저의 생각인데 ..
그런 재건축아파트 입지의 땅값등을 고려했을때 앞으로 이도주공보다 저렴한 재건축대단지는 없을거같습니다.

위의 대단지 구축들을 보면 입지는 매우좋지만.. 재건축 공사까지의 시간이랑 추가금액을 생각하면.. 입지좋은 신축 나홀로 아파트랑, 입지는 아쉬워도 대단지신축 중에 고민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