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간호부, 함덕해수욕장서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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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간호부, 함덕해수욕장서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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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는 지난 26일 함덕해수욕장 주변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플로깅은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Ploke(줍다)'와 'Walking(걷다)'가 합쳐진 말로 조깅 또는 산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순행 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은 “170여 명의 간호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걷기 좋은 이 계절에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 환경도 지키는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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