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수사 의뢰...위법 여부 확인중
제주자치경찰단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41)의 제주 주택과 관련해 불법숙박업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21일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제주시는 문씨 소유 주택과 관련해 불법숙박업이 의심돼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이 주택은 문 전 대통령이 오랜 지인인 송기인 신부로부터 지난 2022년 3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지금은 문씨가 보유하고 있는데, 관광진흥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정비법 등에서 정한 숙박업소로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는 공유숙박업 사이트에서 이 주택에서 여러 차례 숙박영업을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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