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2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정부의 무능력 무대책 무책임으로 인해 고통은 국민 몫이 되어버렸다"며 "윤설열 정부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어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의 근본 원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때문"이라며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시작으로 박근혜, 윤석열 후보는 공약 발표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만들어버렸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도지사는 2021년 2월 전체 도민조사를 합의하고도 그 결과를 사실상 뒤집어 엎어버렸다"며 "중도사퇴하고, 인수위 기획위원장을 거쳐 제2공항 문제 주무부처 장관으로 자리를 옮겨가서는 다시 제2공항 문제를 만들어냈다"고 꼬집었다.

진보당은 "제주 제2공항 추진은 윤석열 정부를 비롯해 국민의힘 계열의 역대 대통령과 중앙당 차원에서 강력히 밀어부쳐온 것이 사실"이라며 "원인 제공자는 중앙정부이며, 피해자는 찬반을 떠나 모든 제주도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속적인 제2공항 밀어붙이기로 인해 도민사회가 점점 더 갈라졌다"며 "부동산 투기열풍이 부는 때와 맞물려 부재지주가 급격히 늘어나고, 개발이익을 노린 일부 도민들이 가세하면서 갈등은 도민사회 내부화의 길로 확산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정부는 제주도민들의 동의 없이 무리한 정책을 강행한 점, 도민 공동체가 파괴될 정도의 갈등을 유발한 점, 도민과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버린 점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공식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갈등 해결의 합리적 방법은 9년 동안 논의 됐던 공론조사, 여론조사, 주민투표 3가지 방식 중에서 공론조사와 여론조사의 한계를 극복하는 해결방안이어야 한다"며 "핵심 키워드는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론조사와 다양한 토론 방식은 오히려 찬반 갈등만 재확인하고 확산시켜 왔고 승복을 강제할 기대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며 "유일한 방법론은 모든 주권자의 직접 투표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자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모두 승복하여 종지부를 찍는 것이 유일한 정책 대안이라고 판단한다"며 "작년 7월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의 입장은 자체 주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성과 여성, 20대부터 60대이상, 지지정당에 상관없이 모든 응답자들이 내용적으로 합의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이대로 실행하게되면, 자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도민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며, 그 결과를 중앙정부는 반드시 수용하도록 공식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이제부터 제주도의 시간이 아니라 제주도민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지사가 내놓은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방안은 도지사 한 사람의 고뇌의 시간이 되어서는 안된다. 70만 제주도민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는 문제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갈등조정협의회 설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진보당은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갈등이 왜 발생했는지 분명하게 규명한 적이 없다"며 "갈등의 원인 제공자들이 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지지하고 수용하겠다고 밝히지 않는 한 갈등해결 노력은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는 점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갈등 해결 주체는 70만 도민 전체이고, 함께 참여해서 결론을 내려야 함께 승복할 수 있다"며 "오영훈 지사는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자체 주민투표 실시를 위한 4자 정책 협의를 공식 제안한다"며 "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의 대표자 등 4인이 한 자리에 마주 앉아 자체 주민투표 실시 등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 갈등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공식 제안한다"며 "오영훈 지사,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김승욱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하며 공식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1. 숨골 ㅡ2공항 내 150여개 이상 존재
2. 2공항 용도ㅡ 핵 전용+군사공항
3. 조류충돌 ㅡ제주공항에비해 8배높다
(법정보호종 50,00여마리)
4. 맹꽁이ㅡ 2급보호종,멸종위기종,객체수많아 통계불가
5. 동굴ㅡ2공항 숨골 밑에 용암동굴조사요
6. 도룡뇽ㅡ수만마리 존재 확인
7. 철새ㅡ겨울철새 300,000마리 조사누락
8. 인구절벽ㅡ 2030년부터 폭팔적 감소,국가존립 위협,제주섬에 공항 1개 만족,
9. 똥통,,교통마비,똥물이 넘친다
10. 오름 27개 절개
11.고시 1단계 공군기지설치후 사업종료?
ㅡ2단계는 도청 직영사업<수익사업>
은 지방비부족으로 사업진행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