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전국 산악인들에 '고상돈기념관 건립' 지지 요청
상태바
오영훈 지사, 전국 산악인들에 '고상돈기념관 건립' 지지 요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고상돈기념관 건립에 대한 전국 산악인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산악인의 날은 제주 출신 고(故) 고상돈 대원이 1977년 9월 15일 한국인 최초, 세계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것을 기념해 매년 9월 15일로 지정됐다.

대한산악연맹은 2000년부터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해 고상돈 대원을 기리고 산악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지탐사대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2024 서울월드컵 티저 영상 상영, 산악인의 선서,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고상돈기념사업회(이사장 고관용)는 이 자리에서 고상돈기념관 건립에 대한 산악계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라산의 기상을 이어받은 제주의 대표적인 산악인 고 고상돈님의 도전정신을 기리고 자연과 함께 살아온 제주인의 공존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 고상돈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전국의 산악인 여러분께서 고상돈기념관 건립 추진에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1999년부터 적설량 30㎝ 이상일 때 동절기 한라산 용직각과 장구목 일대를 신청을 통해 산악훈련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적설량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2019년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2021, 2022년 등 3개년을 제외하고 총 650건, 8440명의 산악인이 참여하는 등 매년 동계 산악훈련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wlsfl 2024-09-11 20:01:49 | 114.***.***.89
제주평화인권헌장은 편협된 4.3 해석을 고착화하고 반론을 제한함으로 4.3의 역사적 사실을 묻으려 합니다. 용서하되 잊지는 말자는 말이 있는데 역사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연구하고, 확실한 증거로 의해 말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qhrdma 2024-09-11 20:03:20 | 114.***.***.89
체류자격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29조에 적혀있는 내용) 누구를 위한 인권입니까??? 체류자격 없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위한 제주평화인권헌장입니다. 위험합니다. 제정되면 안됩니다. 반대합니다.

tiffha 2024-09-11 20:03:51 | 114.***.***.89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주'라는 이름을 달았으나 '제주도민'를 위한 것이 아니고, '평화'라는 이름을 달았으나 거주자격과 상관 없이 불법체류외국인까지 보호하겠다고 하며, '인권'이란 이름을 달았으나 성적지향,성정체성을 내포하여, 소수만 편들어주고 다수는 역차별하는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