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상생 활동 협업관계 구축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가 스포츠 마케팅 활동 및 지역 상생 활동을 위해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지난 26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해안도로에 위치한 ‘LOUNGE J’에서 ‘제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프로·유소년 선수단 원정경기 항공편 지원 ▲제주유나이티드 홈·원정경기 관람객 대상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제주유나이티드 홈구장 보드광고 진행 등을 통해 상호간의 홍보 마케팅 시너지를 더하기로 했다.
▲제주 해안 정화활동 ▲업사이클링 제품 공동 제작 및 판매·후원 등도 함께 진행하는 등 제주 지역 상생을 위한 ESG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앞서 '주황 메시' 남태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제주항공 비행기를 배경으로 하는 특별한 옷피셜(옷+영입 공식 발표)을 공개하며 제주항공과의 새로운 인연을 예고했다.
협약식 당일에는 제주의 주장 임채민도 함께했다. 양사 SNS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1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협약식이 끝난 뒤 팬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주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제주항공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과 청정 제주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제주도내 전역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및 프로축구 팬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생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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