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왜곡' 김태훈 인권위원장 후보 추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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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왜곡' 김태훈 인권위원장 후보 추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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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단체들, 김 후보자 추천 철회 촉구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제주4.3을 폄훼하는 인사를 인권위원장 후보자 가운데 1명으로 추천하면서, 제주4.3단체들이 반발하며 추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도내 4.3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4·3 폄훼 주역 김태훈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를 철회하라"라고 요구했다.

앞서 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는 김 후보자 등 5명의 후보를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 중 김 후보자는 한반도인권과평화를위한변호사모임(한변)에서 활동하며 제주4.3 당시 불법 군법회의로 희생된 희생자 등에 대한 특별재심 절차를 신설하는 제주4.3특별법을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4.3추념식 발언을 꼬투리 잡아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는 등 4.3을 왜곡.폄훼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그가 속해있는 한변은 4·3평화기념관 전시금지 소송 등을 진행하거나, 정부가 채택한 4.3진상조사보고서를 폄훼하는 활동을 해왔다.

이와 관련해 4.3기념사업위는 "윤석열 정부의 제주 4·3에 대한 인식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대통령 취임 후 응당 참여해야 할 국가추념일 행사에 연속 불참에 이어 최근에는 4·3 왜곡으로 4·3유족들로부터 소송까지 당한 태영호에 대한 민주평통 사무처장 인사를 강행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사실상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훼방해온 인사의 4·3 중앙위원 참여도 모자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것을 보면 윤석열 정부의 4·3에 대한 태도가 얼마 만큼인지 가늠하게 해주고 있다"며 "4·3을 폄훼하고 인권을 무시해 온 김태훈 변호사는 국가위원회의 설립취지와 역할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인사에 불과한 만큼 그 이름이 국가인권위원장으로 호명되는 국가적 재앙인사가 현실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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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억한다 2024-07-25 15:19:27 | 220.***.***.2
태영호 사무처장님.축하드리오며
민주평통에서 43정리해주시고
43폭도도 함께 명단공개해주세요...힘냅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