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 공고...경선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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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 공고...경선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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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출마...박원철 전 도의원 고심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오는 8월18일로 예정된 가운데, 차기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 절차가 시작되면서 경선 진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용관)는 4일 제1차 회의에서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공고의 건'을 논의하고, 오는 8일 후보자 접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도당위원장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경우 신청서와 당적증명서 등 등록서류를 준비해 제주도당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리접수 시에는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최용관 위원장은 “제주도당위원장 선거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당원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역 국회의원들 가운데에는 김 의원이 차기 도당위원장에 출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민주당 제주도당의 경우 현역 국회의원들이 단독 출마해 추대되는 형식을 거쳐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3선 제주도의원을 지냈던 박원철 전 도의원이 출마를 고심하면서, 경선이 진행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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