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원 내 반려동물 민원 부쩍↑..."펫티켓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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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원 내 반려동물 민원 부쩍↑..."펫티켓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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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 도시공원 이용자에서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공원 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펫티켓 홍보를 강화한다. 

펫티켓은 예절(etiquette)과 펫(pet)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공공장소에 방문하거나 다른 동물과 마주했을 때,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외출할 때 서로 배려하는 예절을 말한다.

23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공원 이용자 불편 신고는 4월 말 기준 2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6건)과 비교해 갑절 이상 늘었다.

민원 신고 중 10% 가까이는 반려동물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의 도시공원 '펫티켓' 관련 안내판.

이에 제주시는 도시공원 158곳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게시하고, 공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펫티켓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펫티켓 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목줄 착용(2m 이내)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맹견 입마개 착용 등을 중점 홍보한다.
 
오경식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공원 이용 시 이용 수칙을 준수해 반려동물 에티켓을 꼭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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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24-12-07 11:34:36 | 49.***.***.183
근본적 문제는 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사람들의 수준이 가장 큰 이유이다.
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아니지만 배변처리를 사람들이 안본다고
아무곳이나 버리는 개만도 못한 주인들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