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주도 '보롬왓 풍력발전' 도시계획시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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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주도 '보롬왓 풍력발전' 도시계획시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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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기공급설비' 도시관리계획 고시...21MW 규모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주도 풍력발전 계획에 따라 공공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상풍력 사업인 보롬왓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막바지 인허가 단계에 다다랐다.

제주시는 2일자로 구좌읍 행원리 산 30번지 일대 71만8383㎡를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보롬왓 풍력발전사업의 부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이 사업은 전기사업허가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구좌읍 행원리 산30번지 일대 약 71만㎡에 660억원을 투입해 4.2MW급 풍력발전기 5기, 총 21MW 규모의 풍력발전기 등을 설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당초 계획에는 약 99만㎡에 5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었으나, 사업기간이 길어지며 부지가 일부 축소되고 비용은 늘어났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9월 제주도의 '풍력개발 투자활성화 계획'에 따른 공공주도 육상 풍력발전 사업의 첫 사례이다.

사업부지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자를 공모한 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전기사업 인허가 절차를 밟게 된다.

제주도의 전기사업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관계부서 의견을 거쳐 최종 승인이 내려지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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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08-07 10:09:47 | 218.***.***.22
송전계통이 꽉차서 더 이상 송전선로에 연결이 안된단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추진 할련지
사업자 선정해 놓고 나 몰라라 할건지
주민들 참여시켜 놓고 사업 추진 안되면 누가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