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연장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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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연장 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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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최종 발표

현재 제주도에서 '2단계+α'로 적용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연장 여부가 내일(2일)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일일 합동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거리두기 연장 여부 및 제주도 당국의 방역대책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3일 종료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제주지역의 경우 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명 내외로 다소 안정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00명대로 진정되지 않고 있다.

정부가 현 상황을 '정체기'로 보고있고, 3단계의 경우 사실상 '봉쇄' 조치가 이뤄지는 만큼, 거리두기 격상 보다는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포함한 지금의 방역대책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가 현재의 방역대책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 제주도 역시 현재의 '2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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