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명절에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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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명절에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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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현탁/ 동홍119센터 소방사
김현탁/ 동홍119센터 소방사ⓒ헤드라인제주
김현탁/ 동홍119센터 소방사 ⓒ헤드라인제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또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코로나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는 기간에도 벌초의 달과 대국민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코로나19라는 놈은 우리의 이런 상황들을 봐주지 않는다. 이에 코로나19 대처 및 예방법을 한 번 더 각인시켜주고자 몇가지 당부 사항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째, 모임은 최소한으로!

코로나19가 비말감염으로 밝혀진 만큼 다수의 인원이 있는 모임은 웬만해선 피해야 하는데 이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벌초에도 3대 방역 수칙이 붙여졌다. ‘이번 벌초는 우리끼리’, ‘이번 벌초는 안전하게’, ‘이번 벌초는 마음으로’등의 방역 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오는 추석에도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모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모두가 조심하는 이 순간에 만남이 아닌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껴보는 명절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

둘째, 마스크는 선택 아닌 필수!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에 따른 전파 통계자료를 보면 감염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시에 접촉자 또한 마스크를 착용 할 경우 감염률은 1.5%, 접촉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5%, 감염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을 시 접촉자 감염률은 마스크 착용 유무에 관계없이 70%~100%라는 한 통계자료가 있다. 이처럼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모두가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시기에 ‘나는 걸리지 않겠지’.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

셋째, 청결과 소독은 만병의 예방역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불안감도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증상이 일반 감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미열이 있거나 가벼운 인후통으로도 코로나19가 아닌가라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같은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목적 뿐 아니라 만병의 예방 역할인 청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힘들고 괴로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위 세가지 당부사항은 우리 서로에게 최소한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알맞게 모두가 조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기 모두 일거양득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현탁/ 동홍119센터 소방사>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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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혁 2020-10-06 12:47:29 | 218.***.***.59
수고가 많으십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2020-09-17 17:03:11 | 211.***.***.1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