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1번째 확진자 발생 …'네팔 국적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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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번째 확진자 발생 …'네팔 국적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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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입도한 네팔 국적 유학생 A씨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51번쩨 확진자인 A씨는 네팔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후 2시경 입도했다.
 
A씨는 입도 직후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오후 7시 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제주공항 내 체류 없이 정해진 해외입국자 동선에 따라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대학 측에서 마련한 수송 차량을 이용해 임시숙소로 이동 후 격리 중이었다.
 
A씨는 코로나19와 관련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항공기 내 접촉자에 대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입도 후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로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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