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35번 확진자 접촉자 최종 '16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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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35번 확진자 접촉자 최종 '16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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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접촉자 16명 자가격리...방문지 7곳 방역소독
'2차 감염' 부인 동선 비공개..."증상발현 전부터 격리"
30일 최종 공개된 35번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헤드라인제주
30일 최종 공개된 35번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3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16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제주 35번 확진자인 고부루비어컴퍼니 운영자 A씨와 접촉한 16명을 자가격리하고, 방문지 7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모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의 정확한 이동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위성항법장치(GPS),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 결과 최종 조사한 이동동선과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씨 접촉자는 26일 오후 8시 기준 15명으로 분류됐지만, 고부루비어컴퍼니 직원 1명이 3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30일 오후 6시 기준 총 접촉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26일 접촉자 1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중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던 35번 확진자의 부인 B씨(제주 43번 확진자)는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30일 오후 5시 12분 서귀포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B씨는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27일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별도 공개대상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 동선 공개 안내지침에 따르면 무증상자는 검체 채취일 2일 전부터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피해를 최소 화하기 위해 35번 확진자 A씨의 접촉자 및 전파 위험이 없는 장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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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2020-08-30 20:26:41 | 106.***.***.178
벤지네 사장님도 음성나왔는데
그런걸 써주셔야죠..동선만 공개하면 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