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4번째 확진자 완치 퇴원..."이제 1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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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4번째 확진자 완치 퇴원..."이제 1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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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호전 후 2회 연속 음성 확인...입원 19일만에 퇴원"
자가격리 해제..."남은 1번째 확진자, 검사 진행 중"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 ⓒ헤드라인제주

제주에서 네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인 A씨가 21일 완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격리해제와 동시에 퇴원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제주도내 4번째 확진자가 완치되어 입원 19일만에 퇴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측은 A씨는 병원 집중치료 과정에서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으로 나오면서 완치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후 제주에 내려온 후 24일부터 두통, 근육통이 지속되다가 이달 3일 기침 증상이 동반돼 이날 오후 5시 제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실을 방문했고, X-레이상 폐렴이 의심돼 격리병상으로 바로 입원 조치됐다.

병원 내 노출을 최소화하고, 확진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항생제 치료가 시작됐고, 이날 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대 격리병상에서 집중 치료결과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도내 확진자 중 세 번째로 격리해제됐다.

이번 완치 퇴원에 따라 제주도내 확진자는 4명 중 이제 1명만 남게 됐다.

남은 1명은 제주도 첫 확진자인 해군 장병이다. 제주대병원측은 "이 남성은 현재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며, 음성으로 확인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병철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완치 후 퇴원하게 된 A씨의 건강을 기원한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병원직원 및 도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퇴원한 제주도 두 번째 확진자와 15일 퇴원한 세 번째 확진자는 현재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한 상태이며, 관할 보건소에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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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인 2020-03-21 19:47:18 | 61.***.***.149
확진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것은 항공편 배편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다행히도 매우 적다는 의미이지만 전국민 이동 금지령이 내리지 않고서는 언제든 제주도에 확진자가 들어올수있다. 몇개월간 제주도 자체 셧다운 않고서는 아무도 장담못한다. 지금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의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