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e학습터 학습방 개설...'학습 공백 최소화'
상태바
제주도교육청, e학습터 학습방 개설...'학습 공백 최소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일이 오는 23일로 추가 연기된 가운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방이 개설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자기주도적 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 e학습터 온라인 학습방'를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e학습터에서 교사는 학생이 배워야 할 동영상과 평가문항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사이버학급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수강현황·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학생들은 교사가 개설해 놓은 사이버학급 과정을 따라 학습을 진행하거나, 자기주도적으로 동영상·평가문제를 선택·신청해 학습할 수 있다.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이고, 학습한 후 결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문제도 제공하고 있다.

e학습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ICT 환경을 고려해 초.중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과학학습 콘텐츠, 기초튼튼 콘텐츠, 평가 콘텐츠 및 지역 특화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별 콘텐츠가 제공된다.

e학습터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e학습터 홈페이지(http://www.e학습터.net)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e학습터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 56교(초 48교, 중 8교)를 대상으로 담임 중심 e학습터 학급 운영으로 교과와 연계한 학습을 진행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본인이 속해있는 지역의 e학습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원하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며 "모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수요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학습터는 교육부가 사교육경감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난 2018년 3월부터 16개 시도교육청에 구축한 '사이버학습' 시스템을 시도통합 'e학습터'로 신규 구축·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효 2020-03-12 20:21:16 | 221.***.***.188
이게 무슨 도움이 될 줄 아는가....... 아직까지 수업일수 줄일 생각 없어보이던데 이러면 어차피 수업하는 날짜 동일하고 그대로 수업할텐데 학습 공백 최소화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