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일 오후 5시 32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제1동광교 인근 평화로에서 강모씨(61.여)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연석과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기둥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또 지난 2일 오후 9시 40분께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인근 평화로에서 오모씨(48)가 몰던 승용차가 말 3마리와 충돌해 오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교통사고 4건으로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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