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52)이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위해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제주사회 전반에 누적된 구태를 청산하고, 지역경제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제주의 새로운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다"며 "'제주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진화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도민과 동행하는 행보를 펼칠 것"이라며 "언제나 '사회적 공공선'을 대변한다는 마음으로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정보, 지식,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함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결고리로 '내일을 준비하는 새로운 제주'의 위상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2공항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었고, 국책사업으로, 도민 대다수가 공항인프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동의하고 오랜 시간 노력을 함게 해왔다"면서 "제2공항은 제주미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도민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가칭 '공공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이러한 문제들을 충분하게 소통을 통해 이해.참여를 요구한다면 이런 부분은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개발은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후세대를 위해 환경적 가치를 토대로 한 개발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제주중앙고와 제주국제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제주도관광협회장 보궐선거에 처음 당선돼, 34대까지 4선 회장을 지냈다.<헤드라인제주>

국민께 사과하라
반대를 해야하는 명분도
권리도 없다
환경이라는 이유가지고
반대하지만 깊은속내는 핑계일 뿐이다
국민의 안전과
도민의 자산가치하락
제주경제는 바닥이다
당신들이 이부분을 책임질수
있는가 아무것도 할수 없으면 가만이
있어라 제주미래는 국민이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