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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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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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 ⓒ헤드라인제주
지방공무원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담당 직원 및 학교 행정실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습공동체 7개 팀(132명)들이 약 2개월 동안 연구, 토론한 새로운 행정지원 혁신 방안들이 발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각 팀별로 발표한 7가지 주제는 △학교 행정 업무의 합리적 개선 방안 마련 △나의 일, 나의 일터, 그리고 나의 꿈 △중학교 행정실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 표준가이드 마련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방안 △소규모 학교 안전업무 분석을 통한 역할 표준화 △고등학교 행정실 업무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제언 △학교 업무 패러다임의 전환 등이다.

학습공동체는 지난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방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습공동체를 꾸려 행정지원 혁신 모형을 수립하는 것은 전국 유일 사례다.

제주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의 구조적 문제점, 개선 방향, 혁신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또 지방공무원들과 함께 행정혁신 모형을 수립하는 한편 학교 구성원들의 역량강화, 불필요한 업무의 과감한 개선, 통합가능 행정업무 본청 이관 등의 획기적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지방공무원들이 주체가 돼 교육 활동이 중심 되는 학교 현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지방공무원들의 소통‧논의‧학습의 장을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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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공무원 2019-11-05 08:54:09 | 59.***.***.45
주제 중 '학교시설관리의 전문성 강화와 시설관리직원의 학교시설관리 주체로 변경해 자긍심있는 조직문화 조성 필요성과 시설관리직들이 어려움을 겪는 업무 개선 방안들을 제시'

매우 동감합니다.
시설관리직은 학교 잡부, 노무자가 아니라 엄연한 '일반직 기술직군 공무원'입니다.
그에 합당한 업무와 대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