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한로', 맑고 밤엔 쌀쌀...태풍 '하기비스',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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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로', 맑고 밤엔 쌀쌀...태풍 '하기비스',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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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전국 날씨 전망. 자료=기상청. ⓒ헤드라인제주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인 내일(8일)부터 쌀쌀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북상하는 초강력 가을태풍인 제19호 '하기비스(HAGIBIS)'의 이동경로가 주목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크게 내려가 아침과 저녁에는 다소 쌀쌀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에 올 가을 4번째 태풍인 제19호 '하기비스'가 북상면서 긴장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풍속 45~53m을 동반한 초강력 중형급 태풍인 '하기비스'이 태풍은 7일 오후 4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당분간 서북서쪽으로 이동을 계속하고, 12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64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일본 큐슈지방을 내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일본을 내습한 후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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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오용훈 2019-10-07 17:14:45 | 223.***.***.133
두번다시는더이상태풍이정말제주도에북상하지말았으면아주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