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민사회단체, 원희룡 지사 주민소환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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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사회단체, 원희룡 지사 주민소환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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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주민소환 도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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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주영리병원 허용파문이 일었던 지난 2월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주민중연대 기자회견.ⓒ헤드라인제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 추진여부에 대한 공개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시민사회 및 농민.노동자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제주민중연대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원희룡 퇴진운동의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주민소환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토론회는 영리병원 허용 시도, 제2공항 강행, 난개발 등으로 주민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원희룡 지사의 퇴진운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가 '2019 주민소환운동의 방향과 전망'에 대해, 하승우 정치학 박사가 '주민소환운동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김덕종_민주노총제주본부장 사회로, 현진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회 회장, 양지호 제주평등노동자회 위원장, 고경하 제주주권연대 집행위원장, 문상빈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정책위원장 등이 '2019년 주민소환운동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제주에서 주민소환운동은 2009년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대상으로 추진된 바 있는데, 당시 투표 참여자가 개표요건인 3분의 1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투표함 자체가 개봉되지 않은 채 일단락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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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2019-08-28 21:12:04 | 39.***.***.153
시민사회단체가 모든걸 책임질수 있다고 하면 ~~

도민 2019-08-28 21:04:03 | 112.***.***.5
저기모인 사람들 중 정말로 평생 제주에 살며 제주를 구서쿠석 경험하고 생활하며 살아온 사람은? 밖에서살다 거기서. 쌓아온 주관을 제주와 맞지않게 적용해 마음들. 흔들어놓고 분란만 만드는건 아닌지.
예전에 할머니가 육지것들은 믿지말라 가불믄 끝이여.
반대해서. 발전하고 서로 다잘살면 좋지만 . 분란만 쌓이고
앞으로 지역발전도 더디고 계속 이런현상만 볼거 같은데 그러면 모든책임은 거기 모인 당신들 몫. 그때도 행정탓 하며 책임은 회피 하겠지만.

hwang 2019-08-28 17:20:44 | 112.***.***.2
이래서 자꾸 원희룡이 방송에 나와서 인지도 더 쌓았구만 제주도에서 밀려서 쯧쯧 주민소환운동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제주도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