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는 5060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예비노년층인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퇴 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생 2막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실천을 돕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 과정은 취재방법과 인터뷰기술, 기사작성 방법 등 지역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능력소양을 통해, 사회적 존재로서 개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 공헌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수강생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2회차 2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안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은 "5060세대가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굴곡의 시간을 걸어온 지역의 귀중한 역사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기록하고 알리는 기록자로 활동하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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