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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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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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인장수복지과와 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은 10일 제주시 중국어체험학습관에서 '탐나는 5060인생학교-집중탐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 수료생 18명을 대상으로 '수눌엉멩글엉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탐나는 5060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예비노년층인 베이비붐 세대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퇴 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인생 2막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실천을 돕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이다.

'나와 가족, 이웃의 삶을 담아내는 글쓰기' 과정은 취재방법과 인터뷰기술, 기사작성 방법 등 지역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능력소양을 통해, 사회적 존재로서 개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 공헌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수강생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2회차 2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안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은 "5060세대가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굴곡의 시간을 걸어온 지역의 귀중한 역사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기록하고 알리는 기록자로 활동하며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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