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1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입지선정 과정의 문제점과, 당시 진행된 용역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검토위원회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반대측과 국토부간 제3차 공개토론회가 오는 12일 오후 7시 TV생중계로 진행된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이날 KBS제주방송을 통해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제3차 도민 공개토론회가 생중계된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에는 반대측 검토위원으로 활동중인 박찬식 부위원장과 문상빈 위원, 찬성측 한국항공대 허희영 교수와 한국공항공사 이제윤 팀장 4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보 제2공항 성산읍반대위 집행위원장은 "우리는 많은 분들이 토론회를 보기를 원한다. 저쪽은 많이 보기 원치 않을 것"이라며 "토론하면 진실이 이기게 돼있다"며 많은 이들이 토론을 시청해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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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찬반 이유에 대해 심층적인 설명을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