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곶에서 만난 사람' 명사와 토크콘서트-트래킹...총 4회 곶자왈서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은 22일 교래자연휴양림(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에서 '명사와 함께 걷는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그 곶에서 만난 사람' 행사를 개최한다.문경수 과학탐험가를 명사로 초청해 '제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귀한 곳입니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교래곶자왈 트래킹, 김태양 팬플루티스트의 팬플룻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곶자왈 생태관광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지형인 곶자왈 트래킹과 명사의 주제가 있는 강연, 문화공연 등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6월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8월에는 현기영 소설가, 9월에는 문소리 영화배우(겸 감독)가 명사로 초청돼 제주 곶자왈 내에서 각기 주제가 있는 강연과 곶자왈 트래킹이 진행된다.
그 외 성악, 시낭송, 바이올린 앙상블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첫 회 참여하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국내 1호 과학탐험가로 우주, 화산과 같은 주제로 탐험을 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JTBC '효리네 민박',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전)과학동아 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 그룹과 서호주 탐사를 했다. 그 외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35억년 전 세상 그대로' 등 저서를 발간했다.
참가신청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곶자왈공유화재단 홈페이지(https://jejutrust.net)에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60명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064-783-6047.<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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