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30분 광주공항에 착륙한 김포발 광주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여객청사 게이트로 이동하던 중 앞바퀴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활주로 이착륙이 금지돼, 제주~광주 노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10시50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904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11시10분 아시아나항공, 11시50분 대한항공, 오후 1시10분 아시아나항공, 1시25분 티웨이항공 등 5편의 운항계획이 모두 취소됐다.
또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도착편에서도 오후 2시 기준 5편이 결항됐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에는 9일 윈드시어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최대풍속 초속 2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후 시간대 기상관계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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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2공항을 주장하지 말고 차라리 해저터널로 전환을 검토함이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