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배신, 민주주의 파괴 원희룡 지사 퇴진하라"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24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앞에서 '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 2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민운동본부는 "원희룡 제주도정은 도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허가해주었다"면서 "도민의 뜻을 배신한 원희룡 도지사를 퇴진시키고 영리병원을 막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운동본부는 지난 1차 촛불집회부터 영리병원 철회를 위한 전국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원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준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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