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제주지부는 갑질과 폭행 등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지난 2일 오 의원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오 의원에게 A교수로부터 입은 피해를 호소하며 "여러명의 직원들이 퇴사의 방법을 선택했고, 지금도 A교수에게 괴롭힘과, 폭력을 받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직원들은 최근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적 제도가 조속이 마련돼 앞으로 더 이상 자신들과 같은 피해를 보는 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직원들은 오 의원에게 탄원서와 성명서를 교육부장관에게 전달해 줄 것과, 국회에서 문제해결에 앞장서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A교수는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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