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인토지 소유자 33.4%가 '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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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인토지 소유자 33.4%가 '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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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토지소유현황 통계 결과

제주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중 외지인의 비율이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지난해 말 12월말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재된 토지소유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5178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32.6%인 1690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에 비해 158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163만 세대(주민등록세대) 중 60.9%인 1317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만2512㎢(26.6%)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11,916㎢(25.4%), 70대 8,954㎢(19.1%) 순으로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미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도 122㎢(0.3%)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 토지소유현황에서는 전국 개인소유 토지의 35.2%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거주자의 토지소유면적은 경상권 13,204㎢(28.1%), 전라권 7,671㎢(16.4%), 충청권 6,092㎢(13%), 강원권 2,682㎢(5.7%), 제주권 725㎢(1.5%) 순이다.

토지의 소재지 기준 관내거주 비율은 전국 평균 56.7%로 조사됐다.

서울 토지의 경우 81.6%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으며, 부산은 76%, 대구는 72.9%에 이르는 관내거주 비율을 나타냈다.

반면 세종은 20.0%로 외지인의 토지소유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경우 66.6%가 제주도내 거주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외지인 비율은 33.4로 나타났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stat.molit.go.kr),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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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2018-11-05 09:51:49 | 1.***.***.60
더이상 외부인에게 토지를 팔지 않았으면 한다..외부인한테 넘기면서 사건사고도 많이 더 나고 제주자연경관이 더 망가지고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