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작물.감귤.친환경 등 6개 부문별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8 농업인상 수상자 선정 심사회의(위원장 정선태)를 개최하고 6개 부문 농업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농업인상은 도내에서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2010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9번째를 맞고 있다.
부문별로 △일반작물 양만길(서귀포시 성산) △감귤 김성익(서귀포시 남원) △친환경 송성진(서귀포시 남원) △축산 고성영(제주시 한림) △여성농업인 강옥자(서귀포시 중앙로) △유통가공 홍동석(제주시 애월) 농민이 각각 선정됐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제주 농축산업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시상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는 물론, 농업인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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