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해 농업인들의 GAP인증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용흥리새마을회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 GAP 인증을 추진해 지난 2016년 GAP 선도마을로 지정됐다.
이 마을에서는 GAP 인증을 받은 후 안전성이 차별화되면서 도매시장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농가 소득이 향상됐다. 또한 이로 인해 GAP인증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GAP 선도마을을 기반으로 GAP인증 감귤체험 농장을 운영해 관광객이나 제주도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마을'로 탐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GAP인증 농가의 인증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인증수수료와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GAP인증 확대를 위한 생산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결과 GAP인증 면적이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 수확, 포장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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