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시장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도로.교통 관련 의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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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시장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도로.교통 관련 의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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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읍.면.동 순회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한 가운데, 도로.교통 관련 의견이 가장 많이 건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윤경 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지역내 17개 읍면동지역 전체를 순회하며 이뤄진 주민과의 대회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양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대륜동과 대정읍을 시작으로 대천동, 안덕면을 연이어 방문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읍면동별로 약 1~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351건의 건의사항이 수렴됐다.

이중 도로, 교통, 주차장 등 인프라 부족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한 건의가 152건(43.3%)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분야에 대한 건의 등이 중심을 이뤘다.

도로와 관련된 건의로는 각 지역별로 진행 중인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완성, 중산간도로와 산록도로간 연결도로 개설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의 개설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특히 2020년 도시계획 일몰제에 따른 문의도 잇따랐다.

차량의 급격한 증가와 주요도로 주차단속에 따른 주차장 확보, 교통 위험지역 개선, 교통체계 개편과 관련한 개선 건의 등 교통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또 경로당, 게이트볼장 등 노인이용시설 개선 등 노인복지 관련 의견도 42건(12%)이 접수돼 노령인구의 증가와 노인들의 활동 폭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지난달 말 제주를 강타한 제19호 태풍 '솔릭'을 비롯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지역 및 시설물 피해 대책마련에 대한 건의도 여러 건 있었다.

이외에도 주민센터 신축, 마을 복지회관 증개축,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 일반행정 분야에 대한 건의도 41건(11.7%)에 달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읍면동 순회방문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10월초쯤 마련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추진이 어려운 의견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양윤경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에 이어서 현안현장 및 마을방문 대화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명심하고 현장중심의 열린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 자주 만나서 듣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안이나 갈등이 있는 마을을 우선 방문해 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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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 2018-09-29 00:12:37 | 218.***.***.178
도로와 주차장은 하루라도 빨리 늘리시기 바랍니다.. 무능한 원히룡이 안하는 일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히룡은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사는지 모르겠지만 도로 및 주차장 증설, 주민이용 체육시설은 빨리하면 할 수록 비용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