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에 제주 학교.교육기관 피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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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에 제주 학교.교육기관 피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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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기관 33곳, 건물 침수.시설 파손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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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내습함에 따라 학교 건물 지붕이 파손되는 등 제주도내 학교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 23일 이석문 교육감이 피해를 입은 학교들을 방문해 대책을 논의했다. ⓒ헤드라인제주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내습함에 따라 쓰러진 나무가 놀이시설을 덮치고 학교 건물 지붕이 파손되는 등 제주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수십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4일까지 태풍에 의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학교 및 교육기관은 총 33곳이다.

덕수초는 나무가 쓰러져 놀이시설을 덮치는 피해가 발생했고, 제주제일중은 건물 지붕 일부가 파손돼 인근 주택 및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탐라교육원은 본관과 급식실 등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조경수 1그루가 뽑히는 피해를 입었다.

제주영지학교는 울타리가 파손되고 교실 일부가 침수됐다. 한림고에서는 옥상에 있는 수조펌프실 및 펌프시설이 전도됐다.

중앙초와 어도초, 강정초는 복도 등이 침수됐으며, 뷰티고는 LED 전광판이 완파됐다.

이외에도 국기게양대와 피뢰침이 꺾이거나 학교 울타리, 급실식이 파손되는 피해가 접수됐다. 

한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지난 23일 태풍 피해를 입은 학교 현장을 둘러보고 대책을 논의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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