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23일 예정됐던 항공기 운항이 모두 취소됐다. 23일 마지막 출발 예정인 밤 10시35분까지 모든 항공편이 결항됐다.
태풍이 매우 느린 속도로 북상하면서 내일(24일)까지 태풍이 청주와 김포공항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무더기 결항사태는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이미 이날 오전 예정된 제주도 출발.도착 항공기 운항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전편 결항을 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방항공청, 제주공항공사 등과 협약한 매뉴얼에 따라 공항체류객 발생에 대비한 제주공항 비정상 운행 '주의' 경보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기점으로 하는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된 상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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