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태풍 '솔릭 내습 긴급회의..."24시간 비상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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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태풍 '솔릭 내습 긴급회의..."24시간 비상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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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초강력 중형급 태풍인 제19호 '솔릭(SOULIK)'의 직접영향권에 든 제주도 전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고희범 제주시자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24시간 비상체제 근무에 돌입했다.

제주시는 휴가 공무원에 대해 전원 복귀명령을 내리고, 재난대응 상황을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2813동 및 양식장 237개소, 축사시설 46개소에 대한 점검을 하는 한편, 항.포구 59개에 긴급 피항한 어선 1082척에 대한 결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해수욕장 등 18곳의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이와함께 저류지 수문 6개소를 점검하고, 한천 등 침수 우려지역 2개소의 주차차량에 대해 이동조치를 하고 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재해취약지역 점검 등 관련 부서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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