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공공기관의 과거 채용비리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도개발공사 등 공공기관 4곳에 대해 채용비리 여부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제주개발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도체육회, 제주4.3평화재단 4곳이다.
이 중 개발공사와 테크노파크는 제주경찰청이, 체육회와 4.3평화재단은 제주동부경찰서가 각각 나눠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중 테크노파크에 대해 8일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입수해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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