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녕고 학생회 학생들이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 등을 열어 졸업생들에게 물려받은 교복과 책 등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다.
김민애 남녕고 학생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보다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고자 마음에 적십자사에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전달되는 성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녕고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제주적십자사와 희망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을 나누는 학교' 후원참여 등 꾸준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교복 판매 성금 전달 또한 4년째 이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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