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기념 특별경주 우승은 김대연 기수의 '제일왕초'

2015년도 경마시작을 알리는 첫 경마 우승의 영광은 김홍권 기수의 '탐라독주'가 차지했다.
김홍권 기수는 지난해 6월에 데뷔한 렛츠런파크제주 막내 기수로서 이날 경주 우승으로 총 190회 출전에 34승을 거둬 승률 17.9%를 보이고 있다.
우승마 '탐라독주'도 2014년 10월에 데뷔한 이후 출주 4번째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제7경주로 열린 새해맞이 기념 특별경주 우승은 김대연 기수의 ‘제일왕초’가 차지했다. 경주초반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치던 김대연기수의 ‘제일왕초’는 경주 막판 결승선 100미터를 남겨두고 막판 뒤집기를 성공시켰다.
렛츠런파크제주는 이날 올해 첫 경마일을 맞아 신년 대고객 감사의 인사 및 음료 무료제공, 군고구마, 군밤을 저렴하게 판매 하는 등 행사를 가졌다.
군고구마 및 군밤 판매 대금은 전액 경마고객의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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