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혼인 적령기를 지났음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남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매에 나섰다.
제주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혼남녀 행복커플 이어주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자는 제주시청 소속 미혼남성 20명으로,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아이낳기좋은세상 제주시운동분부의 공동협조를 받아 전국의 여성을 대상으로 인연을 찾게된다.
제주시는 오는 15일까지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이달말까지 미혼여성 중에 모집절차를 밟아 다음달 27일께 단체 만남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저명인사 초청 강의와 인연맺기 미팅, 만찬, 선물교환, 추억 쌓기 관광지 견학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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