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제주시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제주시을 지역구가 내려다 보이는 한라산 기슭 5.16도로변에 올라 필승의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제주를 지키고 미래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옛 제주세무서사거리(이도광장)에서 아침 유세를 시작하며 출근하는 유권자와 만났다.
김 후보는 이날 이도2동과 일도2동을 돌며 도민들을 만나고, 저녁에는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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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4월 27일시행 : 주택과 아파트을 합쳐서 블럭단위. 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
ㅡ용적률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상향
(30층~72층 가능),특별정비구역 750%적용
ㅡ건폐률 : 조례에 불구하고 70% 일괄적용
ㅡ법25조 건축규제완화로 용도지역(1종, 2종, 3종)을 "주거지역" 단일 명칭개정
● 일도지구:반값아파트84형15,000가구신축
ㅡ제주은행 사거리 기준 4개구획
<도로폭 25 미터 이상 도로로 구획된 블럭단위 통합 원칙>
ㅡ 제주은행 주변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11조 :특별정비구역<도시혁신구역>의 복합 고밀지역으로 개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