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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구좌119센터 실습을 마치며

   승인 2019.08.14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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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고현경/ 제주한라대학교 응급구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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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경 / 제주한라대학교 응급구조과 ⓒ헤드라인제주
4주간의 병원 실습을 마치고 제일 기대했던 4주간의 소방실습이 시작되었다.

구좌 119 센터에 도착했을때 내가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에 걱정도 되고 긴장도 많이 되었다. 하지만 센터장님과 팀장님, 반장님께서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첫날에는 출동이 없어서 반장님께서 센터의 소개와 구급차내부 구조와 장비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장비사용법과 위치, 장비 점검하는 법을 배웠는데 생소한 장비들과 책으로만 보던것

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이튿날 처음으로 출동을 나가게 되었다. 처음나가는 출동이라 손도 서툴어 우와좌왕했었지만 반장님께서 침착히 알려주셔서 나도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부터 병원까지 환자를 이송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아무리 빠르게 간다고 해도 40분보다 더 걸렸었는데 환자의 상태가 안좋아보여 일분일초가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 사이렌을 울리면서 환자를 이송하는데 생각보다는 길터주기가 잘 되지 않는것 같았다. 나도 이렇게 초초한데 보호자는 얼마나 속이 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부터 나하나라도 길터주기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귀소하고나서 나는 현장에서 침착하고 빠르게 처치하고 기록하며 보호자와 환자를 안심시키시는 반장님을 보니 나도 언젠가는 침착하고 빠르게 처치할수 있는 응급구조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주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출동을 나가면서 학교에서는 배울수없는 많은것을 배우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그 기간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신 구좌 119센터 센터장님 팀장님, 반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현경 / 제주한라대학교 응급구조과 >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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