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은 매주 월요일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창악 위원장은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로 지역주민들간 좋은 배움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개강 소감을 전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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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은 매주 월요일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창악 위원장은 "수채화 캘리그라피 교실로 지역주민들간 좋은 배움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개강 소감을 전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