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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법취업 알선 중국인 불법체류자 구속

   승인 2019.05.1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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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중국인들을 농장 등에 불법 취업시키고 돈을 챙긴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직업안정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법체류자 신분인 중국인 L씨(37)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11월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35)를 서귀포지역 마늘농장에 불법 취업시키고 중국 돈 2만5천위안(한화 약 430만원 상당)을 알선비 명목으로 챙기는 등 올해 4월까지 총 6명을 불법으로 취업시키고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SNS를 통해 농장이나 식당에 취업을 시켜 주겠다는 광고를 올려 중국 현지에서부터 구직자를 모집 후 제주도내로 무사증 입국시켜 취업을 알선하거나, 제주도내에서 직접 구직자들을 모집해 불법 취업시키고 알선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L씨를 통해 불법 취업한 중국인 6명은 현재 중국으로 자진 출국하거나 강제 출국 절차 중에 있는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제주에서 불법체류자를 양산하고 있는 각종 알선책에 대해 끝까지 추적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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