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발달장애인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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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발달장애인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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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복지 실무리더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제주사회복지종사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22일 시작된 전문가 교육과정은 5월까지 총 16강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최영열 이사장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장애인복지 정책제안과 사회저변에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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