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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리플릿 새롭게 제작..."원도심 문화공간 '한눈에'"

   승인 2019.03.1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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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제주목 관아(濟州牧官衙)를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안내·홍보 리플릿을 새롭게 제작했다고 15일 전했다.

제주읍성을 비롯해 제주 역사문화와 원도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에는 한해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제주목 관아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기존 안내.홍보 리플릿을 보완한 것이다.

새로 발간된 리플릿에는 보물 제322호 관덕정은 물론 복원돼 있는 외대문과 홍화각, 연희각, 우련당, 영주협당, 망경루, 귤림당 등 관아 건축물, 기간지주와 하마비 등 스토리텔링을 곁들일 수 있는 문화재들에 대한 안내가 수록돼 있다.

또 '탐라순력도', '제주전최(濟州展最)' 도판에 묘사된 관덕정과 목관아 전경을 함께 실어 당시 풍경과 비교하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제주목 관아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 새롭게 보기' 간편 지도를 넣어 관람객들이 원도심 안에서 둘러볼만한 문화재와 문화공간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국문판만이 아니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판을 별도로 만들어 제주목 관아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목 관아를 찾아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내와 함께 제주시 원도심 정보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작은 안내서이지만 제주목 관아를 살피고 제주시 원도심 이곳저곳을 찾아 돌아보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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