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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청년 재능기부 '구슬땀'...폐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승인 2018.05.02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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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섬속의 섬' 비양도에 있는 폐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뜻있는 젊은이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해양문화교육협동조합(이사장 노형래)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비양도 내 폐가에서 가칭 비양도해양문화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비양도내 해양환경을 주제로 환경교육, 업사이클링체험, 마을기업 지원 등을 펴 나가는 해양문화교육센터 설립 취지에 공감한 이들이 이번에 일손을 적극 도왔다.

천연페인트 기업 페인트닥터(대표 유라유라)는 지난 29일 해양문화교육협동조합과 '비양도 생태 메이크오버' 협업을 통해 천연페인트를 무상으로 기부하고 도색작업을 도왔다.

또 볼런투어(봉사여행)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서 비양도를 찾은 20~30대 청년 8명은 내외벽 도색작업을 비롯해 돌담쌓기, 쓰레기치우기 등으로 착한여행을 실천했다.

유라유라 페인트닥터 대표는 "기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안고있는 합성화학페인트와 달리 천연페인트는 환경에 악영향이 없어 대안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가꾸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노형래 조합 이사장은 "비양도는 지리학적이나 생태, 역사적으로도 가치있는 섬"이라며 "센터 설립을 통해 비양도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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