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대응 동물방역과 신설...과장 김익천 사무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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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대응 동물방역과 신설...과장 김익천 사무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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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천 과장.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을 위해 오는 23일자로 동물방역과를 신설하고 과장에 김익천 사무관을 직무대리로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물방역과는 국경에 준하는 방역체제의 구축 및 체계적인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1차적으로 12명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수의직 직원 16명을 추가로 채용해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 양 행정시에 배치해 동물방역조직을 조기에 안정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8.9급, 연구.지도 신규 채용인원 41명이 결원 부서 및 현안업무 추진부서로 배치됐다.

다음은 인사발령 사항.<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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