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동장 강현수)은 지난 23일 태풍이 지나간 이후 지역 내 피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번 활동에는 동 직원들과 관내 자생단체회원 등이 참여하여 태풍피해 복구 및 환경정비에 나섰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